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망 중립성 (문단 편집) === [[유튜브]]의 부흥과 다른 UCC 사이트의 몰락 === 망 중립성 원칙이 지켜지지 않으면 ISP가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비용 지불에 따른 속도의 차별적 대우를 하여 네트워크 생태계를 교란시킨다는 주장과 ISP의 임의적인 차별 대우로 인해 대가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 대형 ICP들만 살아남고 신입, 중소 ICP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는 주장이 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우리나라 포털들은 국내 통신사와 협상하여 사용료를 지불했다. [[아프리카TV]]는 연간 매출(798억 원)의 20%에 달하는 금액을 지출하고 있으며 [[아프리카TV 갑질 논란]] 사건도 이 사건의 영향이 있다. 한편 작은 규모의 ICP인 [[판도라TV]][* 이쪽은 이미 2000년대부터 [[그리드 컴퓨팅]]까지 동원했을 정도.]나 [[엠엔캐스트]]등 수익에 비해 데이터를 많이 쓰는 UCC 사이트들은 폐업 또는 경영이 힘들어졌다. 2004년, 네이버도 그리드 도입하였다. 반면 '''[[구글]]은 오히려 국내 통신사에게 갑의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트래픽의 부담을 덜게 된 구글의 [[유튜브]]가 날이 갈수록 서비스의 퀄리티가 발전하고 있었고 선점 효과를 누리고 있던 국내 UCC 사이트를 국내 통신사들이 키워주지는 못할 망정 알아서 자멸시켜준 덕에 국내 통신 3사는 유튜브로 인한 엄청난 해외 망 사용료를 물게 되었다. 유튜브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다른 UCC 사이트가 제공할 수 없는 차세대 스펙의 동영상을 서비스하고 있다. 그외에도 2009년, 인터넷 실명제/[[저작권법]] 삼진아웃제 등을 '''국내업체만 적용'''받았다. 이때부터 한국업체들의 급속한 몰락이 시작되었다. [[http://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881|기사1]]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0/05/26/0021|기사2]]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09869&CMPT_CD=P0001|기사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